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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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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ungho kim
댓글 0건 조회 609회 작성일 20-06-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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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안내

교회 등록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김경호 목사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쎌폰 번호(703-618-7030)

공지

1. 미국 경제재개 조치로 인해 서울장로교회 오프라인(현장)예배를 신중하게 단계

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국과 상황에 따라 오픈시점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주일예배]   

*  일시: 6/28(주일)부터, 1(830)/2(11)

*  대상: 임직자(시무장로, 시무권사, 안수집사)

*  일시: 7/5(주일)부터, 1(830)/2(11)

*  대상: 1 - 신청자 우선, 2 - 신청자 우선

[주중예배]

*  수요 예배 7/1()부터 온라인 예배와 현장예배 동시진행 합니다.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  새벽기도회는 당분간 온라인 예배로 드립니다.

[기타 예배 관련 공지]

*  현장 예배 제한 사항

  (감염에 취약한 70세 이상, 유스그룹 이하는 온라인 예배를 권장 합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6 피트) 간격을 고려, 한 번에 최대 43명이 예배 드릴 수 있습니다.

*  기존 성도분들께서는 동일 시간에 온라인 예배를 드리실 수 있습니다.

*  현장예배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김경호 목사(703-618-7030)에게 6/26()

   지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이름, 나이, 성별)  -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2. 예배 후 나눔 가이드

예배 후 가족이나 가까운 분들과 잠깐이라도 아래와 같이 나눔을 가지시면 은혜가 배가됩니다.

1) 오늘 설교 본문이나 메시지 가운데 가장 은혜가 된 부분은 무엇이며,

    왜 은혜가 되었나요?

2) 오늘 받은 은혜를 이번 한 주간 어떻게 순종하실 지 구체적으로 메모하고

    나눠 보세요.

 

4. 헌금 안내

*  온라인 헌금: 홈페이지접속(http://myspc.org/) 온라인 헌금 게시판 이용.

*  본당 헌금함에 헌금 하실 수 있습니다. (주일 오전 9-오후 1)

*  다양한 헌금방식으로 주보에 일부 헌금자 명단이 다소 늦게 등재될 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헌금 집계 반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우편 헌금은 토요일 교회 도착분까지, 온라인 헌금과 교회 직접하신 헌금

   은 주일 오후 1시까지 드려진 것을 그 주에 반영하고, 이후 도착한 헌금은 다

   음 주 헌금으로 집계됩니다.

   헌금 관련 문의사항은   재정부 황광선 장로(571-334-8085),

   이강헌 집사(571-224-7777)께 문의해 주세요


5. 장학금 신청 안내

    서울장로교회 창립 43주년 기념으로 안수집사회에서 협찬하는 서울 장학

    을 모집합니다.

*  장학금: 대학진학 예정자 및 재학생 $1,000, 중고등부$500

*  선발일시: 6/15()~8/8() - 신청서 접수

*  장학생 발표: 8/23(주일) 주보 공고

*  제출서류: 장학생 신청서(홈페이지 다운로드), 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

   ), 추천서, 봉사 및 각종 수상경력

*  제출방법: 이메일 spc1773@gmail.com

*  안수집사회에서 $2,000 도네이션 하셨고, 교회에서 $2,000 지원합니다.

  귀한 장학사역에 많은 성도님들 참여 바랍니다.

*  장학금을 기증 하실 때에는 헌금 봉투에 장학금이라고 기재해 주세요.

*  내용문의: 김성현집사(703-732-6367), 이강헌집사(571-224-7777)


교우동정

1. 황병석 집사의 아내 성경숙 집사(여성암)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김봉애 권사(위암) 깨끗이 치유 받고 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박용식 권사(폐암) 깨끗이 치유 받고 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이경희 집사(시력) 시력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5. 서관석 집사 (백내장) 안구건조증세가 호전 되어 속히 회복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6. 김성현 집사 (각막 손상) 두번의 레이저 치료 후 눈 충혈로 마지막 남은 레이저 치료를 못하고 있습니다


    눈 충혈이 가라 앉아 속히 레이저 치료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7. 김순영 권사 부군 Ronald Larosa 께서 발목골절 수술(5/13)을 잘 마쳤습니다. 계속해서. 속히 회복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