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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교회 행사

제 8대 담임목사 취임식 Publish on September 23,2021 |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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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디어부
댓글 1건 조회 1,287회 작성일 21-09-2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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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부님의 댓글

미디어부 작성일

작년 3월 부임한 강선웅 목사의 취임식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져 오다 이날 서울장로교회 창립 44주년을 맞아 기념예배와함께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이날 예배에는 200명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강세훈 목사(버지니아장로교회/수도노회장)가 말씀을 전했으며 황광선 시무장로가 취임패를 증정하고 김성현 안수집사회회장,김순영 권사회회장의 선물증정식이 있었고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장 이범 목사,LA사랑의교회 김기섭 목사,한의신 스태포드 장로교회담임목사  등이 축사를 전했습니다.또한 강 목사의 사역지였던 분당우리교회의 이찬수 목사가 축하영상을 보내왔습니다.강선웅 목사님은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 라는 고백으로 취임사를 대신하고 취임식은 김재동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고 취임식후엔 비젼센터에서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선물을 축하객에게 대접하고 축하케익 커팅 순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