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목).26 매일성경읽기 QT 수군거림은 <믿음의 대화>가 아닌 <마음의 저항>에서 나온 소리이다… Publish on February 19,2026 | 서울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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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목).26 매일성경읽기 QT 요한복음 6:41-59
수군거림은 <믿음의 대화>가 아닌 <마음의 저항>에서 나온 소리이다. I 한상인 담임목사
요한복음 6:41-48 [새번역]
41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으므로,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면서>
42 말하였다.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부모를 우리가 알지 않는가?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가?"
43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서로 <수군거리지> 말아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나는 그 사람들을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다.
45 예언서에 기록하기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하였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은 다 내게로 온다.
46 이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 외에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만이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지고 있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불신앙>은 항상 ‘거부할 이유’를 만들어 낸다.
사람은 믿지 않기로 마음을 먹으면, 언제든지 '논리'와 '이유'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출신'을 문제 삼았고, 눈앞의 표적보다 '자기들의 논리'를 앞세웠다.
불신앙의 본질은 가르침의 부족이 아니라, <마음의 완고함>에서 연유한다.
오늘도 우리는...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좀 더 생각해 봐야지…”
이런 말 뒤에 <순종 회피>가 숨어 있을 수 있다.
<수근거림>은 마음의 반항이 밖으로 나온 모습이다.(43절)
예수님은 단순히 질문을 꾸짖으신 것이 아니라,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43절)고 하셨다.
왜냐하면 <수군거림>은 <믿음의 대화>가 아니라, <마음의 저항>에서 나온 소리이기 때문이다.
'입술의 불평'은 '마음의 불신'을 드러낸다.
신앙생활에서 나타나는 가장 위험한 신호는 (1) 말씀보다 '상황'을 더 말할 때, (2) 감사보다 '불평'이 많아질 때, (3) 순종 대신 '분석'만 계속할 때이다.
[적용 및 오늘의 기도]
<불신앙>은 항상 '거부할 이유'를 찾지만, <믿음>은 아버지의 음성에 반응하며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싸움은 생각과 마음의 태도에 있습니다.
<믿음>은 단순한 인간 결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내적 역사'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의 주도적 '은혜'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이끄시는가?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고,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며, <마음에 찔림>을 주십니다.
또한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갈망>을 마음에 주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더 많은 증거를 요구하기보다, '말씀'에 순순히 반응합니다.
같은 말씀을 듣고도, 어떤 사람은 마음이 열리고, 어떤 사람은 더욱 완고해집니다.
나는 순종을 미루기 위한 이유를 찾고 있지 않습니까?
내 입술에 누군가를 향한 ‘수군거림’이 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령님의 ‘내적 이끄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내 마음의 양심에 말씀하십니다.
“이건 내려놔야 하는데…”
“지금 기도해야 하는데…”
미루지 말고 즉시 반응하십시오.
믿음은 ‘깨달음의 순간’에 순종할 때 자라게 됩니다.
찬양: https://youtu.be/LFiXt9Bg5oQ?list=RDLFiXt9Bg5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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