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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QT 은혜나눔

2.26(목).26 사순절 8일차 QT 영혼의 그림자는 빛되신 하나님을 등지고 있을 때 보입니다. I 한상인 담임목사 Publish on February 26,2026 | 서울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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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로교회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6-02-2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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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목).26 사순절 8일차 QT 요한계시록 22:1-5

영혼의 그림자는 빛되신 하나님을 등지고 있을 때 보입니다. I 한상인 담임목사


요한계시록 22:4-5 [새번역]

4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이름이 적혀 있고,

5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릴 것입니다.


[본문 말씀의 해석]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4절) 이 얼마나 가슴 떨리고 설레는 약속의 말씀인가?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거룩한 영광'을 직접 볼 수 없었다.

그분의 '거룩' 앞에 죄를 가지고 있는 상태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18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요한일서 4:12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조차도 1년에 단 한 번, 대속죄일에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다.

그것도 모든 백성이 아니라, 오직 대제사장 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거룩한 존전인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다.


심지어 대제사장이라 할지라도 자기 죄를 속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거룩한 '지성소'에서 감히 살아 나올 수 없었다.

그만큼 하나님의 임재는 영광이면서 동시에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성경의 인물 가운데 하나님을 본 사람도 예외적으로 있었는데,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죽지 않고 살았다. 


출애굽기 33:18-23

18 그 때에 모세가 "저에게 주님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19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의 모든 영광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나의 거룩한 이름을 선포할 것이다. 나는 주다. 은혜를 베풀고 싶은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불쌍히 여긴다."

20 주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가 너에게 나의 얼굴은 보이지 않겠다.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21 주님께서 말씀을 계속하셨다. "너는 나의 옆에 있는 한 곳, 그 바위 위에 서 있어라.

22 나의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바위 틈에 집어 넣고, 내가 다 지나갈 때까지 너를 나의 손바닥으로 가리워 주겠다.

23 그 뒤에 내가 나의 손바닥을 거두리니, 네가 나의 등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얼굴은 볼 수 없을 것이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고, 뿐만 아니라 그분 앞에서 먹고 마시면서까지 하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출애굽기 24:9–11

9 모세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과 함께 올라갔다.

10 거기에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깔아 놓은 것 같으며, 그 맑기가 하늘과 꼭 같았다.

11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손으로 치지 않으셨으므로, 그들이 하나님을 뵈며 먹고 마셨다.


그리고 모세와 하나님을 목격한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묘사하기를....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깔아 놓은 것 같으며, 그 맑기가 하늘과 꼭 같았다."(10절)



그리고 요한계시록 22:4절의 약속의 말씀으로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이다.

여기에는 더 이상 '반석 틈'도 필요 없고, '가리는 손'도 필요하지 않고, 아무런 제한도 없다.


왜일까요?

그때는 더 이상 '타락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죄가 제거되고, 어린 양의 피로 정결케 되었으며, 영광의 몸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적용 및 오늘의 기도]

오늘 사순절묵상 교재의 내용에 보면,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1:5)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만들어진 빛처럼, '빛'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주시고, 영적인 어두움을 몰아내 주시며, 영적인 다채로움도 선물로 주십니다.

천국에서는 등불과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빛'이신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빛이 충만하기 때문에 '그림자'도 없습니다.(약 1:17)


천국에는 '그림자'가 없지만, 이 땅에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그림자'는 <해를 등지고 서 있을 때>, 우리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영적인 그림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눈에 그림자가 보인다는 것은 빛되신 하나님을 등지고 서 있기 때문입니다. 


뒤를 돌아서 <빛 되신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더 이상 '그림자'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그림자'가 없을 수는 없지만, 그림자를 보며 영적으로 어둡게 살 것이 아니라, 빛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늘 밝게 살면 이 세상에서도 그림자 없는 천국의 삶처럼 살게 될 것입니다."


*내 삶에 '그림자'가 드리울 때, 빛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찬양: https://youtu.be/2PMQ4pdxXKw?list=RD2PMQ4pdxX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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