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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QT 은혜나눔

3.10(화).26 사순절 18일차 QT 같은 토양이지만 결실이 다른 마음 밭 I 한상인 담임목사 Publish on March 10,2026 | 서울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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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로교회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6-03-1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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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화).26 사순절 18일차 QT 마태복음 13:1-23

같은 토양이지만 결실이 다른 마음 밭 I 한상인 담임목사


마태복음 13:1-9 [새번역]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오셔서, 바닷가에 앉으셨다.

2 많은 무리가 모여드니,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가서 앉으셨다. 무리는 모두 물가에 서 있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 일을 말씀하셨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5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6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렸다.

7 또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8 그러나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육십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본문 말씀의 해석]


예수님께서는 1-9절까지는 <씨뿌리는 사람>에 관하여 비유로 말씀하셨고, 

11-17절까지는 <비유 사용의 목적>에 대하여 가르치시고, 18-23절까지는 <씨 뿌리는 비유의 의미>를 해석해 주셨다.


일반 군중들 가운데서 '소수의 제자들'이 특별히 예수님께 나아왔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은 단순히 말씀을 듣는 군중에 머물지 않고,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믿음의 태도를 보였다.


먼저 그들은 예수님이 계신 곳을 찾아가는 '수고'를 감당했다.

이 과정에는 <연단>과 <헌신>이 있었다.


또한 바닷가에서 들었던 예수님의 비유 말씀을 곧바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 의미를 깨닫기까지 참고 기다리는 <인내>가 있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예수님께 나아가 질문하는 <적극적인 믿음>을 보였다.


그 결과 그들은 '천국의 비밀'을 깨닫는 <은혜>와 <풍성한 영적 열매>를 얻게 되었다.



[적용 및 오늘의 기도]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는 찾는 사람에게 열리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깨달아지며,

질문하며 구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군중처럼 멀리 서 있는 신앙이 아니라,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제자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천국의 깊은 은혜와 말씀의 비밀을 우리에게도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사순절 묵상 교재 내용 중에서...P.25

"예수님은 네 가지 땅의 토질이 다르기 때문에 결실을 다르게 맺는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똑같은 토양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완악하고 딱딱하게 굳어져 있는 길가의 땅이라면, 뿌려진 씨가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새'가 와서 먹어 버리고, '돌'로 가득한 땅은 흙이 얕기 때문에 싹은 나오지만, 뿌리가 약해서 금새 말라 버리고, '가시떨기'가 가득한 땅은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으로 인해서 제대로 결실하지 못합니다.

부드럽게 기경되어 있고, 돌도 가시떨기도 없는 땅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 밭을 부드럽게 기경하여 주셔서 말씀의 씨앗이 뿌리내리고 자라 세상의 염려와 유혹에 막히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좋은 밭이 되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찬양: https://youtu.be/hTBqgJQWjDU?list=RDhTBqgJQWj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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