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마무리 하며 청년부 송년모임 Publish on January 16,2025 | 서울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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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송년모임을 위하여 이병구, 백수정 집사님께서 집을 오픈 해주셨습니다.
2024년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았고, 2025년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더욱더 하나되는
깃드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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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송년모임을 위하여 이병구, 백수정 집사님께서 집을 오픈 해주셨습니다.
2024년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았고, 2025년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더욱더 하나되는
깃드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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